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와 테라사이클이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한 화장품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합니다.
제로백 캠페인은 ‘클린 잇 제로를 돌려주면(back) 클린 잇 제로백(bag)을 받는다’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습니다.
‘클린 잇 제로’ 라인의 공병 3개를 모아 보내주시면, 공병과 해양 쓰레기를 모아 에코백으로 제작합니다.
캠페인은 바닐라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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